maple pedia

2010년... 메이플을 처음접하게된 오래된 유저입니다.

그 당시 친구들과 오순도순 탐험을 했던 기억이 참많이나는데요.

특히 ! 모여서 커닝스퀘어 파티! 를 즐기곤했죠.

그러면서 점점 레벨업이 되어가고 다른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것은 바. 로 !! 

헤네시스 히든스트리트 맵에 존재한다는 악명높은 머쉬맘!

점프한번에 속수무책으로 비석이 떨어진다는 ... 

하지만 머쉬맘을 잡으면 엄청나게 낮은 확률료 드롭되는 일비 표 창 !!

그당시 일비표창은 너무나귀했던존재... 눈에멀어 매일아침 학교가기전에 20분간 머쉬맘이있나 찾아가고 잡아보고했던 기억이 너무나도나네요 

헤네시스 택시위 포탑을 들어가면 비어있는집이나왔구...

버섯공원 1,2  쉼터를 지나치면 ... 

짜잔! 남의집이라는 머쉬맘집에 도착했죠.

며칠몇날을 고생하면서 일비표창을 득해보기도했고 그당시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기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자랑도하고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20주년이 다되어가는 메이플스토리 .  많은 일들과 추억이있지만 내생 첫 보스? 머쉬맘은 잊지못하는 추억이었습니다